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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VS 자가치아이식…어떤 차이가?

치아는 단순히 씹는 것 이상의 많은 역할을 담당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건강한 치아를 오복(五福)중에 하나로 꼽기도 했다. 호흡을 비롯해 발음, 소화에 이르기까지 건강과 직결되는 많은 요소를 담당하는 만큼 치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누구나 건강한 치아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치아는 다양한 이유로 손실되기 쉽다. 나이가 들면 치아에도 노화 현상이 나타나며 이에 따라 치아의 마모, 변색, 파절, 벌어짐 등을 겪게 된다.치아 손실

젊은 층에서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는 대부분 심각한 충치로 치아를 제거해야 하거나 질환 또는 외상에 의해서 발생한다. 치아의 빈자리를 별다른 조치 없이 그대로 장기간 방치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치열이 망가지고 충치나 치아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치아 손실이 생겼을 때 치료할 시기를 놓치게 되면 치료가 더 어려워지고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치아의 빈 곳을 빠르게 채워주는 것이 좋다. 이 때 고려할 수 있는 치과 치료로 대표적인 것이 ‘임플란트’와 ‘자가치아이식’이다.자가치아이식과 임플란트

임플란트란?임플란트는 상실한 치아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만 65세 이상부터는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해지면서 대중화된 치료 방식으로 자리 잡게 됐다. 치아가 상실된 자리에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치료법으로 ‘인공치아’라고도 한다.

편의성과 기능성, 심미성까지 모두 우수한 것이 임플란트의 장점이지만 누구나 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임플란트를 식립할 자리의 치조골이 충분해야 하며 골다공증으로 인해 치료받고 있는 경우는 치료가 불가능할 수 있다. 또 임플란트는 엄연한 보철물이므로 치료 후 임플란트 주위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하는 만큼 꾸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자가치아이식이란?자가치아이식이란 말 그대로 본인의 치아를 옮겨 심는 치료 방법으로 여분의 치아를 옮겨 심어 새로운 자연치아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옮겨 심는 치아는 보통 치열에서 없어도 되는 치아를 사용하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사랑니다. 그래서 흔히 ‘사랑니이식술’이라고도 한다.

자가치아이식은 자신의 치아를 살려 쓰기 때문에 틀니나 브리지, 임플란트에 비해 가장 인체 친화적인 치료법이며 주변 치아의 삭제가 없거나 적고, 이물감 등의 불편함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수술 후에도 외형적으로 매우 자연스러워 만족도가 높은 치과 치료 중 하나다.

단, 이식 시 사랑니가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어금니 부위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또 사랑니가 깨지지 않고 온전한 모양으로 뽑혀야 시도할 수 있으며 사랑니 뿌리가 휘는 등 기형이 있으면 이식술이 어렵다. 어금니를 뽑은 자리의 잇몸뼈 형태도 온전해야 한다. 만성화된 잇몸병으로 인해 뼈가 심하게 녹아 내린 상태라면 이식술이 어려울 수 있다.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법들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지만, 치아 손실이 있을 때마다 치아를 대체하는 시술을 고려하기보다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예방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평소 충치나 치주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강 관리를 철저히 하고 치아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즉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