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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방치하면 목디스크가 된다?

스마트한 시대가 가져온 질병인 거북목 증후군은 우리나라 인구의 약 210만 명이 앓고 있으며, 점점 이 숫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거북목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목이 마치 거북이처럼 쭉 뻗고 앞으로 구부러지는 상태를 말한다.

거북목

거북목의 정식 명칭은 ‘경추후만증’이다. 이 증상이 있는 사람은 대개 목이 뻐근하고 뒤통수가 당기는 증상을 호소한다. 하지만 거북목 증후군이 있을 때 목 부위에만 통증이 있는 건 아니다. 오랜 기간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면 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이 긴장될 뿐만 아니라 목디스크로 진행되어 목 주변의 신경을 압박하고 염증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목에만 국한된 통증이 아닌 두통, 안면 통증, 손가락 저림, 팔 감각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거북목이 목디스크까지 발전하지 않으려면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출퇴근 시간에 습관처럼 붙잡고 있는 스마트폰을 과감히 내려놓고 대중교통에서도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게 좋다. 또한 컴퓨터 모니터는 눈보다 10도 정도 아래에 있는 것이 좋으며 1시간에 한 번은 목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스트레칭을 하는 사람

하이닥 운동상담 김종관 운동전문가는 건강 q&a를 통해 “거북목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목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는 게 좋다”고 말하며 “턱은 항상 당기는 습관을 들이고, 양손을 깍지 끼고 뒤통수에 가져가 양손의 힘으로 뒷통수를 밀어주면서 목의 힘으로 이를 버티면서 뒤로 미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거북목 교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김 운동전문가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턱을 당기고 목을 뒤로 빼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목이 앞으로 빠져있을 때 자세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항상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똑바로 펴는 것이 좋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돌리거나 주물러주고, 허리를 꼿꼿하게 편 후 양쪽 날개뼈가 서로 닿을 정도로 가슴을 열면서 목을 천천히 뒤로 젖히는 맥켄지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거북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